안녕하세요! 오늘은 절망 가운데서도 소망을 주시는 말씀, 예레미야 애가 3장 22~23절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긍휼과 매일 새롭게 주시는 은혜를 선포합니다. 🙏
📖 오늘의 말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 애가 3장 22~23절, 개역개정)

✨ 구절 해석
-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 →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과 자비를 뜻합니다.
-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 → 하나님의 긍휼이 우리를 지탱하며 끝내 멸망하지 않게 합니다.
- “아침마다 새로우니” → 하나님의 은혜는 매일 새롭고 결코 고갈되지 않습니다.
-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고 변치 않음을 고백합니다.
🙌 묵상 포인트
- 하나님의 긍휼은 끝이 없다.
- 어제의 실패와 절망도 새 아침의 은혜로 덮으신다.
- 매일의 삶은 주님의 성실하심에 의해 지탱된다.
💡 삶에 적용하기
- 하루를 시작할 때 이 말씀을 고백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가세요.
- 절망의 순간에도 하나님의 긍휼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사실을 붙드세요.
- 주변 사람에게도 새 은혜와 소망을 전해보세요.
🙏 짧은 기도
“무궁한 긍휼과 사랑으로 저를 붙드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은혜로 저를 채우시고, 주님의 성실하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아침마다 새로워지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