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가 이번 세 번째 정규 앨범 **‘HUNTER’**로 독특한 호러 콘셉트를 예고했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평범은 NO, 이상하게 보였으면”이라며 이번 컴백에 대한 의미 있는 선언을 했습니다. 이번 앨범의 키워드는 단연 ‘호러’로, 도시 괴담을 연상시키는 Urban Ghost Story 콘셉트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키는 “이 시대에 이런 것도 있구나 싶은, 트위스트된(뒤틀린) 형태의 음악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여름의 청량함 대신 ‘이상함’을 에너지로 쓰고 싶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Wikimedia Commons – Key in Marie Claire interview in July 2021
사진: Marie Claire Korea
앨범 **‘HUNTER’**는 강렬한 베이스, 기타 리프, 다양한 신스 패드가 조화를 이루는 타이틀곡 ‘Hunter’를 비롯해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이 함께 수록됐으며, 키는 “앨범 전반에 ‘나’라는 존재와 마주하는 과정을 담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평범함을 넘은 독보적 콘셉트로 돌아온 키의 이번 컴백—**‘HUNTER’**에서 그가 보여줄 이상함의 미학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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