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하루를 감사와 기쁨으로 시작하게 하는 말씀,
시편 118편 24절 – 이 날은 주님이 정하신 날을 함께 묵상해 봅니다.
이 구절은 단순한 하루의 선언이 아니라,
삶 전체를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바라보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우리가 맞이하는 모든 날은 우연이 아니라,
주님의 섭리와 은혜 안에서 주어진 선물임을 기억하게 합니다.
📖 오늘의 말씀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시편 118편 24절)
✨ 구절 해석
-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이라” →
우리의 하루, 우리의 인생 모두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허락된 시간입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은 주님의 손길로 준비된 축복의 순간입니다. - “그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
기쁨은 상황이 아니라 믿음의 선택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날이기에, 그 안에서 감사와 찬양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 묵상 포인트
1️⃣ 오늘 하루는 주님이 허락하신 은혜의 날이다.
2️⃣ 기쁨은 상황이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할 때 생긴다.
3️⃣ 감사의 태도는 평범한 날을 특별한 은혜로 바꾼다.
💡 삶에 적용하기
- 아침에 눈을 뜰 때 “이 날은 주님이 정하신 날입니다”라고 고백해 보세요.
 - 불평보다 감사를 먼저 선택하는 하루를 살아보세요.
 - 주님께서 주신 오늘을 감사와 찬양으로 채워보세요.
 
🙏 짧은 기도
“주님, 오늘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과 감사로 이 날을 살아가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손길을 신뢰하게 하소서.
제 하루가 주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이 되게 하소서. 아멘.”
🎵 관련 찬송가
- 찬송가 64장 – “기뻐하며 경배하세”
→ 주님께서 주신 오늘을 기쁨과 찬양으로 맞이하라는 말씀과 어울림. - 찬송가 435장 – “나의 영원하신 기업”
→ 하나님께서 주신 날마다의 평안과 감사의 고백이 담긴 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