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브리서 12장 2절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의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말씀, 히브리서 12장 2절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이 구절은 믿음의 여정을 완성하시는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질 것을 권면합니다. 🙏✨


📖 오늘의 말씀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장 2절, 개역개정)


✨ 구절 해석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우리의 신앙의 시작과 완성은 오직 예수님께 있습니다.
  •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 주님은 고통보다 앞에 놓인 구원의 기쁨을 바라보셨습니다.
  •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 십자가의 수치를 감내하신 주님의 헌신을 보여줍니다.
  •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예수님은 영광 중에 다스리시는 주로 계십니다.

🙌 묵상 포인트

  • 신앙의 초점은 사람도, 환경도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고난 속에서도 주님처럼 끝까지 인내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믿음의 여정을 완성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담대히 걸어가야 합니다.

💡 삶에 적용하기

  • 흔들리는 순간, 눈을 들어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 나의 믿음이 주님의 은혜로 시작되고 완성됨을 잊지 마세요.
  • 삶의 목표와 기준을 예수님께 두며, 그분의 길을 따라 사세요.

🙏 짧은 기도

“믿음의 주가 되시며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 제 눈을 주님께 고정하게 하소서.
십자가를 참으시고 영광을 얻으신 주님처럼, 저도 인내와 소망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주님을 바라보며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살게 하옵소서. 아멘.”